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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타의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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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기6, 하룻밤에 자다 깨다 꾸는 꿈, 나의 아하!! 꿈이야기6 - 2020. 2. 3. 예전에 내가 아주 이뻐하던 애기엄마가 있다첫번째 꿈 - 꿈을 꾸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을 갔다왔는데도 재차 OO교회 꿈을 꾸니 일어나자마자 머리가 다 아프다.처음 꿈은 OO 교회에 선교사가 하나 있었다.그 선교사남편이 독일사람이었다. 그 사람하고 여기저기를 다니는 꿈을 꾸었다.어느 매장에 갔는데 남편과 아들과 그 독일사람은 다른 입구로 들어가고 나하고 은지는 창문앞에 줄이 서 있길래 그 창문을 넘어 들어갔더니 사람들이 수군수군한다. 그래서 다시 돌아 나와서 여기가 줄인줄 알았다 미안하다 그러고 다른 줄로 갔다. 그리고 들어가니 가들 쇼핑하고 있었다. 그러다 물건을 사고 카드로 계산하려고 하는데 그 독일남자 것이라고 해서 그 남자보고 계산하라고 부르는 꿈이었다.두번째 꿈 -.. 2026. 3. 21.
꿈이야기5, 목욕탕과 붉은 바람이 분다, 나의 아하!! 꿈이야기5 - 2018. 9. 13. 붉은 바람이 분다첫 번째는 목욕탕에 간 꿈 처음에 나는 혼자서 티셔츠를 입고 있다가 나중에 벗으려고 하는데 옷이 잘 안벗겨진다 목욕탕 안에 1미터 정육면체 정도의 돌기둥 같은 것이 있어서 보라색 보자기가 넓게 씌어 있고 이쁘게 장식들이 있는데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가지런히 정리함, 그 끝자락에는 동전들이 많이 붙어 있다.두 번째 꿈 어디 시골 한적한 곳에 대안학교 같은 것이 있다. 수재들만 모이는? 거기서 장 모 권사님이 아이들 점심을 챙겨주고 있다. 아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어떤 학부모가 와서 아이들하고 연락이 안된다고 걱정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어느 청년 부모여서 설명해주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유희열의 얼굴도 있고 우리 가방과 쇼핑백이 있는데 예전에 받았다가 이제.. 2026. 3. 20.
꿈이야기4, 흰색과 할머니와 스시, 나의 아하!! 꿈이야기4 - 2017. 8. 8. 하얀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었다백화점을 들어갔다. 도마를 사려고 하얀도마를 보다가 괜찮아서 이따가 와야하겠다고 생각함 하얀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었다. 빽을 구경하다가 그냥 집으로 온다. 나오다 보니 다른사람 옷에 텍이 붙어있는것을 보고서 내가 계산을 안하고 옷을 입었는데 벨이 안울린 생각이 난다. 얼른 집으로 오는데 한국사람이 무리지어 있다. 어떤 할머니가 예전에 찾던 사람을 찾았냐고 물어본다. 나는 찾았다고 이야기하고 어디서 여행 왔냐고 물어본다. 집으로 와서 딸에게 언제부터인지 모르는 스시를 먹이려는데 스시 모양이 치즈처럼 부풀어 올라 있어서 먹이려다가 뱉으라고 한다. 흰색, 할머니, 스시흰색은 순수함, 새로운 시작 등 좋은 의미의 연상이 여러가지 있다. 아무것도.. 2026. 3. 19.
꿈이야기3, 사회적 페르소나, 나의 아하!! 꿈이야기3 - 2017. 8. 5. 누군가 화장실 왔다가 보면 무섭겠다 싶다남자친구집에 인사를 가는데 집은 아주 지저분하고 어지러워져있고 마루에서도 잠을 잔다 씻으려고 벌거벗고 있는데 누가 와서 고모부인지 누가 있는데도 그냥 마루에서 어찌어찌 씻었다. 세면대에 샴푸 치약 모든 것이 색깔별로 뭉터기져있다 몇 뭉치인지 모르겠다 다음날? 자동차 정비소 같은 곳에서 모여서 이야기들을 하고 있었다 나 남편, 고모?, 고모부 등등 그런데 갑자기 차가 오더니 한복 입은 사람들이 우루루 내린다 모든 일가친척이 한복을 입고 나타난다 마치 결혼식에 온 하객들 처럼 이러다 결혼 안한다고 하면 어쩌지? 그런 생각을 한다. 그런데 고모가 갑자기 따라오라한다. 공중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깨끗하게 차려져 있고 무엇인가를 위해 세팅이.. 2026. 3. 19.
꿈 이야기2, 준비되지 못한 필기도구, 나의 아하!! 꿈이야기2 - 2017. 3. 6. 나한테 듣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소설을 쓰네우리 딸하고 이야기를 하다가 할머니 방에 들어갔는데 얼마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그 방에서 같이 지내던 딸이 기분이 안좋다고 나가자고 해서 그 방에서 나온다.내가 필기도구가 없어서 꿈이야기를 딸에게 받아 적어 달라고 하는데 딸이 그건 성경에 있는 이야기잖아 그러면서 핀잔을 주면서 쓴 것을 찢어버린다. 다른방에 갔더니 남편과 아는 부부가 있다. 내가 그 와이프에게 내가 필기도구가 없으니 내 꿈좀 받아 적어달라고 한다. 그랬더니 그 와이프도 아무것도 없다고 하면서 냅킨에다가 잘 안나오는 펜으로 받아 적다가 안되겠다고 하고 나는 방을 나온다 나오는데 교회 청년들이 어학원에 간다고 우르르 나온다 그중에 어떤 부부가 있었는데 남편만 어학.. 2026. 3. 18.
꿈 이야기1, 전혀 다른 인생, 나의 아하!! 꿈 이야기1 - 1986년 정도 꿈 큰시누이가 물고기를 안고 있다.큰 시누이가 본인 키와 비슷하지만 훨씬 몸집이 큰 물고기를 안고있다. 큰 시누이는 반팔 원피스를 입고 있고, 신발은 안 신은 듯하다. 바닥은 물이 다 빠진 갯벌처럼 군데군데 물이 있고 진흙밭 같다. 다른 인생 - 무의식이 보내는 이야기여름밤의 그 서늘했던 감각은 단순한 환상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삶의 이면을 감지한 영혼의 떨림이었을 것이다. 무릎을 꿇고서도 감히 눈을 감지 못한 채 드렸던 그 기도는, 곧 닥쳐올 거대한 운명의 그림자를 정면으로 마주하겠다는 무의식의 처절한 응답이었을지도 모르겠다.결혼하고 시댁에 들어가 살면서 나의 인생은 여태까지와는 전혀 다른 인생이었으니까 말이다.다를 수밖에 없는 환경, 20년 넘게 전혀 다르게 살아.. 2026. 3. 18.
가벼운 여름 이불, 흰색을 좋아하는 친구, 여름을 기다린다. 드디어 완성~~ 가벼운 여름 이불 - 냉방병과 더위 사이의 균형 여름의 공기는 점착력이 강하다. 피부에 닿는 모든 것이 짐처럼 느껴지는 계절, 결국 회귀하게 되는 곳은 가장 원초적인 가벼움이다. 올해 여름의 기억을 한 단어로 압축하자면 역시 ‘흰색’이다. 시각적 온도라도 낮춰보겠다는 필사적인 의지가 담긴 그 무채색의 순수함 말이다.햇볕이 따가운 정오에는 구멍이 숭숭 뚫린 메쉬 소재나 아일릿 면직물이 유일한 구원 투수였다. 바람이 원단 사이를 통과하며 피부를 스칠 때, 아주 찰나지만 도시의 열기가 휘발되는 착각에 빠지곤 했다. 구멍 사이로 드나드는 그 미세한 공기의 흐름이 여름의 고통을 '살짝' 잊게 해준다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었다.하지만 여름의 진정한 아이러니는 실내에서 발생한다. 밖은 용광로인데 실내는 북극이다. .. 2026. 3. 17.
겨울 가방들, 딱 마음에 드는 컬러, 보따리 가방 겨울 가방들 - 새로움 속에서 다시 새로움손끝에서 코가 걸리고 단단한 조직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문득 낯선 설렘이 찾아올 때가 있다. 지금 뜨고 있는 작품의 리듬에 익숙해질 무렵, 머릿속에서는 이미 전혀 다른 색감의 실들이 엉키며 새로운 형태를 그려내곤 한다. 새로운 실의 촉감을 만질 때나 문득 스치는 아이디어가 생길 때, 하던 일을 멈추고 새로운 시작으로 뛰어들고 싶은 유혹은 뜨개쟁이에게 피할 수 없는 즐거운 갈등이다.이번 겨울,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하던 중 불쑥 가방을 뜨고 싶다는 마음이 차올랐다. 하나에 집중하기보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두 가지 길을 동시에 걷기로 했다. 같은 프레임이라는 틀 안에서 크기와 색깔을 완전히 다르게 변주하며 두 개의 가방을 완성했다.하나는 작고 아담하게,.. 2026. 3. 16.
여름을 달군 가방들, 내가 할 수 있는 것, 회복 기간 여름을 달군 가방들 - 맨 몸으로 여름을 견디다에어컨 바람 한 점 없는 거실, 훅훅 끼치는 무더위 속에서도 코바늘을 놓지 않았다. 2024년의 여름은 유독 뜨거웠지만, 내 손끝에서 피어나는 가방들은 그보다 더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었다.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히다 못해 바닥으로 뚝 떨어질 법한 날씨였음에도 기어이 선풍기 바람 하나에 의지한 채 실 뭉치와 씨름했다. 덥다는 감각조차 가방의 배색을 고민하고 코를 산정하는 몰입감에 밀려났다.에어컨 바람 보다는 맨 몸으로 여름을 견디고 싶었다. 잠시 부는 바람에 좋아하면서 그렇게 견디고 있었다.인터넷을 뒤져 새로운 도안을 찾고, 내 안의 감각이 이끄는 대로 형형색색의 컬러들을 조합했다. 실의 질감과 색채가 맞물려 하나의 형태를 갖춰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 치유.. 2026. 3. 15.
팔찌와 목걸이 만들기, 준비 작업, 각각의 상징성 팔찌와 목걸이 만들기 - 가벼운 즐거움나는 언제나 큼직한 것들에 마음이 끌렸다. 사람들은 뜨개질이라고 하면 흔히 아기자기한 수세미나 조그만 인형을 떠올리지만, 내 손끝에서 피어나는 것들은 대개 내 몸을 덮고도 남을 스웨터나 묵직한 담요였다.물론 소품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 한두 시간이면 뚝딱 결과물이 나오고, 완성의 기쁨을 자주 맛볼 수 있다는 건 분명한 장점이다. 하지만 그 가벼움이 내게는 늘 아쉬웠다. 조그만 편물을 붙잡고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다 보면, 마치 빈손을 휘젓는 것마냥 손끝이 헛헛하고 불편했다. 나는 손바닥 가득 묵직하게 잡히는 조직감, 무릎 위를 서서히 덮어오는 그 뜨거운 무게감을 사랑한다. 큰 작품을 할 때 비로소 내가 무언가 '진짜'를 만들고 있다는 실감이 난다.그런데 최근 조금 낯선 .. 2026.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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