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담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주를 위한 첫번째 선물, 3D 사진 우주를 위한 첫번째 선물톤다운이 된 초록색과 베이지색으로 아기담요를 떠봤다.요즘은 유투브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실 종류부터 디자인, 색감 등등 모든 정보가 다 들어있다.그중에서 받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제일 좋을 것이다.그래서 어떤 디자인을 원하는지 물어보고, 원하는 사진을 주어서 아가담요를 완성했다.예전에는 큰 이불을 뜨다보니 무겁기도하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망설여지기도 했었는데 사이즈도 작고, 그리고 실도 가벼워서 뜨고나니 그렇게 무겁지가 않았다.여름의 시작점에서 태어날 손녀를 위해 하나를 마무리하고 나니 또 다른 것이 생각나고, 이런것도 해주고 싶고, 저런것도 해주고 싶고, 그런것 같다.그렇다고 생각나는대로 해주다 보면 부담스러워질 수 있으니 자제를 해야지~~여름에 태어나니 덥지는 않게 .. 더보기 아기 담요 뜨기, 해 줄 수 있는 것, 여러가지 실 모음 아기 담요 뜨기 - 숨 쉬는 상상의 통로 아기에게 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을 준비하며, 나는 코바늘을 들고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가장 먼저 떠올린 키워드는 '환함'이었다. 아이의 눈동자에 닿는 첫 번째 세상이 결코 어둡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봄날의 햇살을 닮은 노란색, 맑은 하늘의 하늘색, 그리고 보드라운 새싹 같은 연두색 실을 골랐다.이 담요는 단순한 덮개가 아니다. 여러 가지 색들이 촘촘하면서도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과정을 통해, 아기가 세상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경험하길 바랐다. 색과 색이 만나는 경계마다 아이의 감각이 깨어나고, 그 화사한 색감들이 아이의 꿈속까지 환하게 비춰주길 기도하며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였다.특히 신경 쓴 부분은 '바람의 통로'다. 너무 꽉 막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