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2 꿈이야기27, 합창과 솔로, 나의 아하!! 꿈이야기27 - 2023. 11. 26 내가 학생이면 기숙사에 있으면 어떨까 생각한다. 일하는 사람들과 점심먹으러 간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곳으로 갔는지 사람이 별로 없다.같이 차를 타고 오는 동료에게 이것 저것 물어본다. 오는 길이 험난하다 공사중이라 길을 파헤친 곳도 있고 이곳저곳을 막아서 갈지차 처럼 길을 간다.어딘가에서 직장 동료를 만나 차에서 내리고 혼자 걸어가는데 단체 관광객을 태우는 버스정류장에서 사람들이 버스를 타는데 모든 사람이 합창을 하는 것 같다.거기에 서 있던 어떤 사람이 혼자서 화음을 넣는 척하면서 혼자서 고음을 올리는데 들어줄 수가 없다.그런데 어디서 많이 들은 것 같다 생각했더니 그 사람은 언제나 그렇게 했었다는 기억이 난다. 어떤 건물에 있는 작은 방으로 들어간다. 내가.. 2026. 4. 10. 양말목 티코스터, 같은 색이지만 다른 조합, 마음 아픈 선물 양말목 티코스터 - 작은 소품이 가져온 식탁의 완성처음 이 티코스터를 손에 쥐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딱 맞다'라는 느낌이었다. 너무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안성맞춤의 사이즈. 컵 하나를 가만히 올려두면 컵의 색감과 코스터의 결이 마치 처음부터 한 세트였던 것처럼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그 조화를 보고 있으면 시각적인 즐거움이 차오르고, 평범했던 차 한 잔의 시간이 조금 더 특별해지는 기분이 든다.하지만 이 물건의 진가는 찻자리가 아닌 식탁 위에서 제대로 발휘되었다. 적당한 크기와 도톰한 두께감이 주는 안정감이 마음에 들어 하나둘 식사 시간에 활용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우리 집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밥공기 밑에 하나, 국그릇 밑에 또 하나.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 2026. 3. 14. 이전 1 다음